"용돈 줄 때마다 '이걸로 또 뭐 사려고?' 잔소리하게 되시죠."
초등·중학생 용돈, 얼마가 적당할까?
저도 그랬어요. 게임 현질로 용돈 순삭당한 날, 아이한테 화내는 대신 방법을 바꿨습니다. 두 아이 키우는 아빠가 우리집에서 실제로 쓰는 방법을 공개합니다.
📌 30초 요약
💡 구조 > 금액얼마보다 '어떻게 주냐'가 아이를 바꿔요
📊 시세는 참고만또래 평균은 시작점일 뿐
🔁 벌게 하기집안일로 스스로 벌면 함부로 안 써요
📊 또래 용돈, 보통 이 정도예요
| 학년 | 주기 | 대략 |
|---|---|---|
| 🧒 초등 저학년 | 주 | 2,000~3,000원 |
| 👦 초등 고학년 | 주 | 5,000~10,000원 |
| 🧑 중학생 | 월 | 30,000~50,000원 |
※ 평균일 뿐이에요. 우리 집 형편과 기준이 먼저입니다.
😮💨 그런데 진짜 고민은 "금액"이 아니죠
현질로 한 방에 날리고, "사줘"가 입에 붙고, 돈 개념은 안 생기고. 금액을 아무리 맞춰도 그냥 주면 이게 안 풀려요.
😐 그냥 주는 용돈
- 받는 게 당연해짐
- 돈의 가치를 모름
- 충동구매·현질
- 기록이 안 남음
🚀 벌어서 받는 용돈 추천
- 노동 = 보상 학습
- "내가 모을게"로 바뀜
- 함부로 안 씀
- 저절로 기록됨
🧮 우리집 공식: 기본은 적게, 나머진 벌게
💰기본 용돈적게(안정감)
+
🧹집안일 포인트벌어서(동기)
=
🎯실제 받는 돈
기본 용돈은 적게(가족으로서 받는 최소한),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집안일로 더 벌게 합니다. 그러면 잔소리 없이 "돈은 노력의 대가"가 몸에 배요.
⚠️ 딱 하나 주의
- 자기 방 정리·숙제 같은 당연한 의무까지 돈으로 묶지 마세요
- 의무까지 돈 주면 → "돈 안 주면 안 해요"가 됩니다
- 추가 노동(설거지·분리수거)만 포인트로
🔁 실전 운영법 4단계
1
집안일 + 포인트 정하기설거지 100, 분리수거 50처럼 아이와 같이
2
아이가 완료 보고 → 부모 확인 후 지급"했다"와 "받는다" 사이에 부모 확인을 두면 신뢰가 쌓여요
3
저축 목표 만들기"게임기 = 5만 원"처럼 목표를 눈에 보이게
4
쓸 때 한 번 멈추기"정말 이거 살래?" 한마디가 절제를 가르쳐요
🎯 닌텐도 스위치3,200 / 5,000P · 64%
📒 종이 용돈기입장은 왜 작심삼일일까
- ❌ 매번 손으로 적는 걸 까먹어요
- ❌ 부모·아이 기록이 따로 놀아요
- ❌ "내가 지금 얼마 있더라"가 안 보여 동기가 끊겨요
저도 종이 용돈기입장 시켰다가 일주일 만에 포기했어요. 그래서 우리집페이로 부모 승인과 아이 저축을 한 화면에서 보게 바꿨더니 훨씬 오래갔습니다.
🔒 안심하고 써도 돼요
광고 없음아이가 쓰는 앱이니까
데이터 최소전화번호·주소 안 받아요
간편 시작아이는 PIN만, 가입은 부모만
아빠가 만든 앱제 두 아이가 매일 써요
대기업 앱이 아니라, 한 아빠가 우리집 쓰려고 만든 작은 앱이에요. 그래서 광고도 데이터 장사도 안 합니다. (개인정보처리방침)
❓ 자주 묻는 질문
아이가 게임 현질로 용돈을 다 써버려요
"쓰지 마"보다 벌어서 쓰게 하는 게 효과적이에요. 직접 일해서 번 돈은 함부로 안 씁니다. 그리고 갖고 싶은 것 하나를 저축 목표로 정해두면, 충동구매 대신 "이거 사려면 얼마 남았지"로 생각이 바뀌어요.
둘째가 형보다 적게 받는다고 울어요 (형제 형평성)
금액을 똑같이 맞추기보다 "각자 한 만큼 번다"는 같은 규칙을 적용하는 게 덜 싸워요. 나이에 맞는 집안일·포인트를 각자 정하면, "왜 쟤만"이 아니라 "나도 하면 받네"가 됩니다.
집안일에 돈 주면 돈 안 주면 안 하지 않나요?
그래서 당연한 의무(방 정리·숙제)는 보상에서 빼고, 추가 노동만 포인트로 합니다. 의무까지 돈으로 묶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.